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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길이 전하고 널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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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 유관순·이육사 수감기록·친필 만난다…'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 관리자 2019-02-21 1016
141 [경북의 역사·문화 인물] ④이육사·권정생·김주영 관리자 2018-06-20 1015
140 2017.10.4 [추석 연휴에 문학관-이육사문학관] ‘강철로 된 무지개’로 다시 피어나다 관리자 2018-02-08 1011
139 [한국일보]런닝맨에 이육사 시인의 광야가 소개되었습니다. 관리자 2019-02-26 1009
138 2005.7.21 이육사 문학축전 29일 안동서 개최 관리자 2018-02-08 1008
137 조용헌의 주유천하 (103)오지탄금형(五指彈琴形)의 명당 관리자 2019-02-21 1006
136 2014.9.1 “아버지 이육사 17번 투옥에도 맑은 감성 놀라워” 관리자 2018-02-08 1005
135 2018.5.22 록밴드 빈티지프랭키, 이육사 문화제 참여해 시 ‘청포도’로 만든 노래 열창 관리자 2018-05-24 1001
134 [안동 선비정신의 미학(8)] 퇴계 이황 14대손으로 시인이자 독립투사였던 이육사 관리자 2018-06-20 1000
133 안동영명학교, '사랑의 두부만들기' 체험 이육사문학관과 함께 시낭송 대회도 열어 관리자 2018-11-14 1000
132 2012.1.16 이육사 선생 순국 68주기 추념식 관리자 2018-02-08 996
131 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 75주기 추념식 관련링크 관리자 2019-01-15 996
130 2004.7.14 현역・작고 문인 육필원고 이육사 문학관에 전시한다 관리자 2018-02-08 995
129 2017.1.13 칼에 맞선 ‘詩의 抗日’… 고택 골목마다 ‘超人의 숨결’ 그대로 관리자 2018-02-08 994
128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이육사를 만나다 관리자 2018-06-20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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