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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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선생님 따님 옥비여사께서 칠순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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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 작성일 10-03-27 13:54 조회 2,150회
이육사선생님의 유일한 혈육이신 옥비여사님께서 칠순을 맞이하셨습니다. 3월 26일 작은 식당을 빌려 평소 문학관에 도움을 많이 주신 분들을 초청하여 조촐하게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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