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 시문학상 역대 수상자들]

이육사 시문학상은 2004년 육사 선생 탄신 100주년 기념해를 맞이하여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과 TBC문화재단이 후원하여 이육사시문학상을 제정하여, 매년 시상을 해오고 있다!

2011년부터 젊은시인상을 폐지하고, 본상 수상자의 상금을 2,000만원으로 인상하여 수상하고 있다.

1회 - 대상  정완영 시조시인  -  수상작품 - 이승의 등불(토방, 2004)

2회 - 대상 김종길 시인 - 수상작품 - 해가 많이 짧아 졌다(솔, 2005)   

         신인상- 손택수 시인 - 호랑이 발자국(창비, 2005)

3회 - 대상 허만하 시인 - 수상작품  - 야생의 꽃(솔, 2006)   

        신인상 - 길상호 시인 - 오동나무 아래 잠들다(문학세계사, 2006)

4회 - 대상 이수익 시인 - 수상작품 - 꽃나무 아래의 키스(천년의 시작, 2007) 

        젊은 시인상 - 김선우 시인 - 내 몸 속에 잠든 이 누군신가

        (문학과 지성사, 2007)

5회 - 대상 정희성 시인 - 수상작품 - 돌아다 보면 문득(창비, 2008) 

       젊은시인상 - 신용목 시인 -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창비, 2008)

6회 - 대상 김형영 시인 - 수상작품 - 나무 안에서(문학과 지성사, 2009) 

        젊은 시인상 - 류인서 시인 - 여우(창비, 2009)

7회 - 대상 정일근 시인 -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문학과 지성사, 2010) 

       젊은 시인상 - 이대흠 시인 - 귀가 서럽다 (창비, 2010)     

8회 수상자 - 천양희 시인 - 수상작품 -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창비, 2011)  

9회 수상자 -  박형준 시인  - 수상작품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문학지성사, 2012)

10회 수상자 - 문정희 시인 - 수상작품 - 카르마의 바다(문예중앙, 2013)

11회 수상자 - 이성복 시인 - 수상작품 - 래여애반다라(문학과 지성사, 2014)

12회 수상자 - 김소연 시인 - 수상작품 - 수학자의 아침(문학과 지성사,2015)

13회 수상자 - 김해자 시인 - 수상작품 - 집에가자(삶창,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