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손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지나 작성일09-02-22 17:09 조회3,48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봄은 쉽게 오지않나봅니다.2월에 김치독 터진다는 말이 있듯이바람도 차고문학관이 하얗게 화장을 한 날다정하고 고운 여인 두분이 문학관을 찾았다.안동에서 택시를 대절해서 왔다며 ....... 차실에서 옥비여사님과 따뜻한 차를 나누며 대화를 하고... 서로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