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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이육사 선생께서 남기신 詩, '광야(曠野)'에 화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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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우식 작성일20-05-22 10:01 조회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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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和李陸史先生遺詩曠野

超人來已去(초인래이거)
不忍忘高名(불인망고명)
曠野終孤鬪(광야종고투)
因君獨立成(인군독립성)

삼가 이육사 선생께서 남기신 詩, '광야(曠野)'에 화답하다

超人은 왔다가 이미 떠나셨으니
그분의 高名, 차마 잊을 수 없네
曠野에서 마침내 홀로 싸웠으니
님으로 인해 독립을 이뤘습니다.

<時調로 改譯>

超人 이미 왔다 가니 차마 高名 못 잊네
저 曠野에서 마침내 홀로 투쟁하셨으니
저으기 님으로 인해 독립을 이뤘습니다.

<2020년 5월 22일, 李雨植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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