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에 떠나 만난 내 안에 꿈틀대는 역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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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마일 작성일09-03-17 18:53 조회2,9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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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비선생님을 비롯한 문학관에 계시는 여러분들...
저는 울산에 있는 박정숙입니다.
2월 아이들 봄방학에 맞추어서 떠난 여행 중
뜻밖의 만남이 역사를 생각하게하고 중학교의 어린시절이
떠올랐고 역사속의 피가 흐르는 옥비선생님을 만나고
계획에 없었던 행선지에서 너무나 큰 행복을 안고 왔답니다.
옥비선생님의 후한 차대접에
이동렬님의 배려로 아이들이 배추가지러 트럭타고
갔던 추억들을 감사하게 기억합니다.
그리고
옥비선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