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30227장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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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지현 작성일10-06-10 22:34 조회1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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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우기 전에는 이육사라는 분이 누구이신지도 몰랐다.
이 글을 쓰기위해 이 분에 관한 몇 가지 일을 찾아보다 보니 정말 존경하게 되었다.
조국의 광복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으셨던분,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모진 고문속에서도 비밀을 지키셨던분,
정말 멋지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이러한 분들이 계셨기에 내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