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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 30223 이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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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율 작성일10-06-11 20:57 조회2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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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선생님, 선생님의 생애를 아주 조금 중학국어를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비로서의 모습과 시인으로서의 모습 그 어느것 하나도 잃지 않은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일본의 탄압에 수없이 저항하고 일본인으로부터 수없이 학대를 받은

그 당시와 달리 이육사 선생님과 같은 위대한 독립지사들이 지켜낸 지금은

사람들이 아무생각 없이 빈둥거릴 수 있을만큼 평화롭습니다.

이육사 선생님, 선생님의 조국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깨지지 않는 믿음을 알고

저는 새삼스레 별 것도 아닌 일에 겁먹고 피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 어떤 고난이 찾아올지라도 절대 굴하지 않는 신념을 지니신 이육사 선생님을 닮고 싶어요.

이육사 선생님이 있으셨기에 지금 우리가 행복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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