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전중3103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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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지 작성일15-05-25 15:32 조회2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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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쌤의 권유로 추모방명록에 글을 쓰게 되었다.
지금의 우리나라를 있게 만들어 주신 이육사라는 민족시인 또한 국어쌤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기회로 암흑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던 독립운동가를 내 머릿속에 담는 것 같아 감사하다.
독립을 위해, 우리 민족을 위해 힘 썼다는 것을 시를 통해 알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그 시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다.
비록 광복을 일 년 반을 남겨 두고 떠났지만 하늘에서 아름답게 빛나 우리를 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나라를 위해 힘 쓰고, 민족의 의지를 노래한 저항시인 이육사를 잊지 않을 것이다.
몸을 바쳐 싸워 지금의 우리나라를 있게 만들어 준 것을 항상 마음에 새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