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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길이 전하고 널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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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 2014.12.11 囚人번호 `264`번이었던 아버지 육사 그 저항의 정신 기리는 이옥비 여사 관리자 2018-02-08 943
141 2015.4.1 제12회 이육사문학축전 봄 행사 개최 학술토론회와 낭독회 및 청포도 사생대회 등 열려··· 관리자 2018-02-08 939
140 2015.11.30 제12회 이육사문학축전 겨울 행사 내달 1일 안동진명학교서 개최 관리자 2018-02-08 899
139 2016.3.17 “‘강철 무지개’는 일제에 맞선 혁명, ‘청포도’는 조국 독립 상징” 관리자 2018-02-08 932
138 2016.4.8 제13회 이육사문학축전 `봄` 행사 9일 열려 관리자 2018-02-08 920
137 2016.5.10 민족시인 이육사 생일날 탄생한 대구 ‘264작은문학관’ 관리자 2018-02-08 976
136 2016.5.17 성북구, 18일 이육사 탄생 112주년 문화제 관리자 2018-02-08 969
135 2016.10.12 안동시, 제13회 이육사 문학축전 가을 행사 15일 개최 관리자 2018-02-08 1033
134 2016.11.15 [文鄕 경북, 문학관을 찾아 떠나는 여행 .4] 안동 ‘이육사 문학관’ 관리자 2018-02-08 979
133 2017.1.13 칼에 맞선 ‘詩의 抗日’… 고택 골목마다 ‘超人의 숨결’ 그대로 관리자 2018-02-08 1002
132 2017.1.16 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 73주기 추념식 관리자 2018-02-08 985
131 2017.3.8 3월의 우리지역 현충시설 '이육사 문학관' 관리자 2018-02-08 1101
130 2017.4.7 제14회 이육사문학축전 '봄' 행사 개최 관리자 2018-02-08 981
129 2017.5.4 이육사문학관 2017 대한민국 최우수 문학관에 선정 관리자 2018-02-08 1236
128 2017.6.27 이육사 詩문학상에 이하석 시인 관리자 2018-02-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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