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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길이 전하고 널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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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육사문학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모든 탁월한 예술작품은 '살아 있는 과거'입니다. 지난날의 예술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깊은 울림과 새로운 영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육사의 문학 역시 폭넓고 지속적인 공감을 자아내며, 오늘날 우리 앞에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2004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이육사문학관은 시인이자 독립투사인 육사 이원록 선생을 기리고, 그의 문학과 정신을 올바로 이해하고 본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문학을 비롯해 연극, 음악, 미술 등 인접 예술 창작자와 수용자를 서로 이으며, 우리 사회가 성취하고 세련한 문화와 예술을 함께 향유하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육사문학관은 이육사의 문학을 포함해 현대의 다양한 창작활동과 작품을 시민과 연결하고 공유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이를 위해 한층 다채롭고 알찬 기획과 깊이 있는 연구를 더하고, 창작인과 수용자를 잇는 예술문화 촉매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이육사문학관을 성원해주신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나날이 더하기를 삼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육사문학관ㆍ(사)이육사추모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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