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문학관 2022 상주작가 프로그램
'시니어, 책을 들다' 참여 안내
문학하는 시간
-당신을 읽고 나를 쓴다
상주작가 박승민 시인과 함께
한 달에 두 번 문제작들을 읽고 자기 글을 써보는 수업.
2007년 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
작품 <지붕의 등뼈> 2011년, 푸른사상사
<슬픔을 말리다> 2016년, 실천문학사
<끝은 끝으로 이어진> 2020년, 창작과 비평사
수상 <박영근작품상>
<가톨릭문학상신인상>
<작가정신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