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중31014정혜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혜인 작성일10-05-16 19:43 조회10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뒤늦게 남아 글 올리네요. 뉴스를 진행하던 아나운서조차 눈물을 흘린 슬픈 사건인 천안함일을 잊지 않고 조국을 위해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사람들의 수고를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차디찬 바다속에서 얼마나 무서우셨습니까. 부디 하늘에서는 편히 쉬시며 평안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