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0434 지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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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린 작성일10-05-21 16:39 조회1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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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육사님.
저는 학교에서 이육사님에 대해 배웠어요.
솔직히 이육사님을 배우기 전에는 누군지 잘 몰랐어요.
하지만 이젠 이육사님이 지사로서, 시인으로서 많은 활동을 했다는 것을 알았어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많은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로서 이육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