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0809 박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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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미 작성일10-05-22 17:09 조회1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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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국어시간에 전기문을 읽으면서 이육사님에 대해서 알게되었어요. 이렇게 늦게 알게되어서 죄송해요. 일제강점기에 죽음을 무릎쓰고 독립운동가로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기도, 제 자신에 대해서 부끄러움도 많이 느꼈어요. 우리나라를 위해 지사의 길을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육사님과 같은 독립운동가들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육사님의 그런 애국정신을 본받아서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