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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길이 전하고 널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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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윤 작성일09-06-01 13:22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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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육사선생님에대해서 잘몰랐지만, 국어시간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독립운동에 투신하신것같아요. 그 노력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잘살고있는것갔습니다.

17번 감옥을 걸치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독립운동도 대단하시지만  문필활동도하시셨잖아요.

'청포도' '절정' '광야' '꽃' 등 많을 작품이있는데, 이런시 역시 독립운동의 좌절로 인한 울분과

격앙된 감정이 들어나있잖아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이런시중 "청포도"중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했으니"

힘든 시련을 겪고 광복된다는 뜻 같아서  이 구절이 가장 마음에 와닿습니다.

독립운동에대한  마음  정성  투신  등  많은점들에대해  본받았고,존경스러워요.

 

이육사선생님의 독립운동 투신 덕분에  정말  저희가 편하게 살고있는것갔습니다.

앞으로도 존경할거고 지금도 존경합니다. 이육사선생님......................,

그럼이만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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