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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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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수 작성일09-06-03 22:57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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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선생의 생애를보고 아쉽다는생각도 많이들었습니다

 

그것도 광복을 일년을 앞두고 돌아가셨다는것이말이고

 

이육사의 아버지로서의면모가 제일 가장  인간다운모습인것같아서

 

그면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나같았으면 바로 항복을하였을텐데

 

감옥에들어가서도 자랑스럽게 이름을 육사로 불리우는 이육사선생이 독립지사로서 한아이의아버지로서

 

정말 멋진분 자랑스러운분으로 남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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