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육사 선생님! 저는 원주여자중학교에 다니는 김하아린 입니다.

제가 선생님에 대해서 국어시간에 배우기전에도 이름은 들어봤지만 선생님이 한 일이나

선생님의 생애에 대해서아는것이 없었는데

국어시간에 4단원 읽기와 토의 단원에서 '지사의 길, 시인의 길'이라는 글을 통해서 선생님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어요!!

독립운동을 하는 20여년동안 감옥에 17번이나 수감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랐어요! 

먄약에 제가 선생님이었더라면 저는 아마 감옥에 한번이라도 수감되어서 고문을 당하면서

큰 고통을 받았을때 독립운동을 그만두었을 거에요..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여러번 감옥에 수감되어 힘든 고문을 받았어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독립운동을 하신것을 배우고 나서 '정말 대단하다! 나라면 저렇게 못했을텐데...

감옥에서는 어떤 생각이 드셨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바라던 조국의 독립을 보시지 못하고 돌아가신것에대해서는 정말 슬픕니다.

그렇게 바라시던 조국의 독립을 눈앞에 두고 돌아가신것에대해서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으로 이육사선생님께서는 일제강점기동안 독립지사로서 시인으로써 혼신의 힘을 다해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고  희생하셨던 그리고 독립지사 생활 20여년동안 감옥에

17번이나 수감되셨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포기하시지 않으셨던 그 정신력과 의지를 정말

가슴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