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육사 선생님 저는 원주여자중학교 에 다니는 이다은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국어시간을 계기로 선생님의 생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선비로서의 모습과 시인으로서의 모습 그 어느것 하나도 소홀하지않으신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본받고싶고 또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과같은 훌륭하신 독립지사들의 독립운동 있었기에 지금은 무척이나 평화로운 나날들을보내고있습니다.

이육사 선생님, 선생님의 조국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강인한 의지를 보고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고 한편으로는 선생님 만큼의 의지가 없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 어떤 모진 고난과 역경이 와도 절대 굴복하지 않는 신념을 지니신  선생님을 조금이라고 본받고싶습니다.

당연히 선생님의 강인하고 신중하며 겸손한 그 성품을 다 따라갈수는 없지만

항상 자나깨나 이 대한민국을 지키려 애쓰신 선생님과 같은 훌륭하신 독립지사분들을 생각하며 애국심을 더욱 더 키워나가고 지금보다 의지가 강해지는 제가 되겠습니다.

이육사 선생님, 소중한 목숨을 다 바쳐서 이 땅을 지켜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럼 편하게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