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님 평안하신지요?

저는 이육사선생님을 비롯해 독립운동가분들과 나라를 지켜내신 모든 분들 덕분에

아무 탈 없이 잘 지내고있습니다.

저는 선생님께 배우고 싶은점이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는 꺾이지 않는 강한 의지입니다.

선생님께선 수감생활을 하셨는데요 그 수감생활동안 고통과슬픔에

 넘어가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내세우는 마음가짐을 갖는것은  엄청 어렵습니다.

어떠한 의지를 갖는다는 것이 어렵다는건 이미 제 경험으로 알고있는데요

공부를해야지 좋은 대학가고 좋은미래가  펼쳐진다는 걸 머리는 아는데 몸이쉽게 움직이지 얺숩니다.

 내미래는 무척이나 소중하다는 걸 아는데도 의지가 부족하여 공부를 잘 하지 않습니다.

저는 아품도  감싸 줄수 았눈 깅한의지를  배우고 싶습니다.

두번째로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선생님께서는 그때 당시 일본에 대항한다는 것 자체기 자살행위감인 것을

알고도 독립운동가가 되셧습니다.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절대 하지 않을 행동이지요

조국을 사랑한다 하더라도 행동하기 힘든을 하신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저는 조금이라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3.1운동날과 같이 태극기를 닳아야 하는 날은 귀찮은 마음은 버리고 꼭 닳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이있습니다;

이육사선생남,하늘나라에서 보는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이질문에 대한 답을 너무나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