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 들어와서 이육사 선생님을 처음으로 알게되었는데

 

 

 

 

 

처음이름이 이육사라고하여 264숫자네라고생각을하였는데

알고보니 그번호가 죄수번호라는걸 알고 왜이름을 죄수번호로 하였는지 의문이가기도 하였습니다

 

 

 

 

 

 

이육사선생님의 실제이름은 이원록이라고  들었는 데 이육사 선생님께서는

이름이 참많으셨다는걸보니 그동안 많이 숨어지내는것같았습니다.

 

 

 

 

 

 

이육사선생님께서는 감옥에17번이나 들어가시고 젊은나이에 생애를 마치셔서 안타까웠습니다.

 

 

 

 

 

 

광복하는 모습을 보지못한점이 안타깝고 이런분이 계시기에 우리가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분이계셔서 우리모두는 편하고 행복하게 지내는것 같고

그런 이육사선생님과 같이 광복을외치셨던 모든분들께 부끄럽지않게 살아야겠고

감사하는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광복을 끊임없이 외처대면서도 이육사선생님의 시인활동을 보며

대단하다고 느꼈고 이육사 선생님의 조국에 대한마음을 본받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