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여중 1723 이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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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정 작성일11-10-23 14:00 조회1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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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래글과 같이 이렇게 쓰게되었습니다.처음에 국어 선생님이 이육사라는 분을
말하시니까 저는 숫자로264라고 이어지는게 신기하다!라는것뿐 궁금하진 않았습니
다.하지만,이육사문학관홈페이지를 둘러보면서 억울한 인생을 살아오면서 많은 일들
을 행하신 이육사라는 분께 정말 존경받는다,라고 메세지를 전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저도 인생을 살아오면서 고난도 있겠지만,정말 열심히 밝게 살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