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이육사라는 분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국어시간 국어선생님께서 이육사선생님을 조사하고,추모글을 쓰라고 하셔

그분의 업적에 대하여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그 어떤 역사공부보다도

이런 독립운동을 하신 분의 업적을 찾아보는것이 더효과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또 문학뿐만 아니라 목숨을 바쳐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도

기억하며 넋을 기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휼륭한 분의 희생을 바탕으로 저희는 일본에서 독립을 할수있었고

대한민국이라는 멋진 나라에서 살수있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이고

다시한번 독립과 문학을 연관지어 생각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