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여중 1732 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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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예진 작성일11-10-23 20:59 조회1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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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어시간에 처음으로 이육사라는 분의 이름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름이 '264'숫자와 같은 이름이어서 그냥 웃기고 신기했을 뿐 독립운동가라는 것은 전혀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둘러보기도하고 이육사지사님에 대해서 검색해보기도 하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라면 이육사지사님처럼 사십년밖에 안되는 짧은생동안 감옥을17차례나다니며 받는 고문을 이겨내지못했을것입니다
이육사지사님의 끈기,패기,열정 그리고 조국을 위하는마음 모두다 존경스럽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