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국어 선생님이 이육사 선생님에 대해 조사를 해오라해서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됬다.

특별히 국어선생님이 이 서평을 쓰면 가산점 3점을 준다고 해서 한것이라 특별한 계기는 없었습니다.

근데 이름이 이육사라고 해서 정말 이름이 특이하다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국어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정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국어선생님 말씀으로는 독립운동가에 감옥에 들어가 생활하신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번호가 264여서 이름도 이육사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이 홈폐이지에 들어와 보니 이육사 선생님은  40세까지 살았다고 하는데 감옥에 17번이나 들어왔다 나왔다면서도 이렇게 독립운동까지 한걸보면  정말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생활하면서도 우리나라를 위해 힘쓰신 이육사 선생님께 정말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런 분들에 대해 여러 관심을 가지며 찾아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