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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예진 작성일10-05-10 21:05 조회1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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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 되서야 이육사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독립지사이면서 시인이신
굳이 독립운동을 하지않으셔도
부족하지 않게 살수있었을텐데
독립지사라는 험한길을 선택하셧나요?
3살...어린따님을 두고 떠나시는 그때...
조국에게 원망을 하시지 않으셨나요?
조금만 강했더라면...
가족을 두고 떠나는 일은 없었을텐데
1년만 더 기다려주시지
바라고 바라던 조국의 독립을 보지못하고
눈을 감으신것이 억울하지 않으셨나요..
감사합니다.
이육사선생님을 비롯한 독립지사분들
대한민국은 독립을 하고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잘 살수있는거 모두
독립지사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독립지사이면서 시인이신
굳이 독립운동을 하지않으셔도
부족하지 않게 살수있었을텐데
독립지사라는 험한길을 선택하셧나요?
3살...어린따님을 두고 떠나시는 그때...
조국에게 원망을 하시지 않으셨나요?
조금만 강했더라면...
가족을 두고 떠나는 일은 없었을텐데
1년만 더 기다려주시지
바라고 바라던 조국의 독립을 보지못하고
눈을 감으신것이 억울하지 않으셨나요..
감사합니다.
이육사선생님을 비롯한 독립지사분들
대한민국은 독립을 하고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잘 살수있는거 모두
독립지사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