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여중 30616 성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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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혜리 작성일10-05-10 21:47 조회1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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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선생님 , 선생님에 대하여 저는 많이 알고있지못합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제가 알고있는 부분적인 일들만 보아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제가 한국문학을 발표하지 못하게 하였을때에도 꿋꿋이 시를 쓰신 선생님
'청포도' 라는 선생님의 시를 읽었을때 , 평화로움이 느껴지는동시에
선생님이 살던 일제 시대때 평화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졌습니다.
독립지사이자 시인이신 이육사 선생님
지금은 그곳에서 편히 쉬고계시리라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