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여중 30932 장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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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나 작성일10-05-10 23:13 조회1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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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지금계신곳에선 편안히 계신지요,
선생님의 독립운동을 통해 전 대한민국에 살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절정이라는 시를 읽어보았습니다.
선생님의 아픔과 힘듬 절망이 그대로 드러나서 정말 슬펐습니다.
선생님의 아픔이 제게까지 전해져와서 안타까웠습니다.
선생님의 운동을 통해서.. 광복이 되었으니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생님 시하나하나를 통해 희망을 가지었고 나라의 소중함을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아픔을 그곳에서 잘 치료하셨으니라 믿고 편안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