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주여자중학교를 다니는 박주영입니다.

처음에 이육사선생님을 잘 몰랐을땐 이름이 이육사여서 신기하기도했습니다

 3학년 국어교과서를통해 이육사의 뜻은 감옥에있을때 죄수번호가 264번이였다는것을 알았습니다.

1904년 4월 4일에 퇴계이황의 14대손으로태어났다.

이육사선생님이 가입하신 의열단은 항일독립운동을 위한 무장투쟁 단체였다.

1952년에 가입하여 독립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6.10일 만세사건후 북경으로 떠나는데 다음해에 장진홍의사가 일으킨 대구 은행 폭파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되어 이육사선생님의 형제들과함께 옥에갇혔다가 장진홍의사가 검거된후 풀어주었다.

같은해에 10월광주학생사건이 터지자 또 예비검속되었다.

그렇게 1944년까지 무려 17번이나 감옥에서 살았다고한다.

우리나라를위해 그렇게 힘써주셔서감사하고,

이육사선생님이 있었기에 우리가 독립할수 있었던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