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가 아니었더라면 몰랐었을 이육사선생님.

지사의길,시인의글이여서 또 재미없고  지루한 이야기나  나오겠지뭐..라고 생각햇었는데

전혀아니었고.우리와같은 나이에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았다는게 참  신기햇다.

정말 대단하신 이육사 선생님.

아깝게도 독립되기 1년전에 돌아가셧다고 하는데 참 안타까웠다.

1년만 더 살아계셨더라면 그토록 원하던 독립을 볼 수 있엇을텐데

난 이 생활에 만족하지 않고 불평불만 할때마다

이육사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살아야겟다.

이육사선생님과 그 외 여러가지 독립운동가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렇게 잘 살고있는지도 모른다.

감사합니다이육사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