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여중 30834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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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지혜 작성일10-05-11 21:40 조회1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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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선생님에 대해선
단지 교과서에 실린 내용밖에 아는게 없지만
그것만으로도 이육사 선생님께서
나라를 사랑하고 지키려 애를썼다는건 한눈에 봐도 깊이 알수가 있었다.
그 어린나이에 참아야했던 수많은 고통과 시련들을 참아내면서 까지도
독립운동에 힘썼다는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만약 그 시대에 그 나이에
이육사 선생님 처럼 할수 있었을까 라고 생각이 든다.
나라를 위해 참기힘든 고통과 고문을 받아야만 했던 이육사 선생님
이제는 편히 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