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육사의 생애에 대해 알고 난 뒤 나도 일제감정기와 같은 일이 난다면 이육사 선생님을 본 받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육사 시를 한편 쓰고  소감을 쓰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광야라는 시를 썼는데  광야에 나오는 "백마 타고 오는 초인 "은 이육사 자신을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면서

 모든 독립 운동가들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솔직히 이 시를 처음 읽을 때는 이육사에 대해 알고 있었슴에 불구하고

이 시는 그저 나에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 하지만 이런 걸 느끼게 된 후  이육사 선생님이 조국 독립에 대한 염원이 그의생애 비중이 컸다는 걸 알면  내가 이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그저 감사하고 감사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