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원주여자중학교에 다니는 서지희라고 합니다.

저는 이육사 선생님에 대해서 잘알지 못합니다...

아는 것이라곤 교과서"지사의길, 시인의길"이 겨우 입니다

하지만 , 이육사 선생님의 "절정"이라는 시를 통해 나라를 위한 독립지사의 굳은 의지를 느꼈습니다

겉으로는 일제에 대항하기보다는  참으로 아름다운 시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육사 선생님은 얼마나 괴로우셨을까...비록,저는  이육사 선생님에대해서 잘알지는 못하지만

시를 통하여 독립지사의 의지,그리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려는 강인한 마음이  와닿았습니다....

 이 시대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육사선생님에 대해서 알고있을 까요?....

아마...알고 있진 못 하더라도...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충성심...(?),마음은 모두 같진않을까..생각이듭니다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이육사선생님 ....편히 주무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굳은 의지.

 저의 마음에도 깊이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