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여자중학교 30603 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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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지원 작성일10-05-11 23:37 조회1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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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국어시간에 이육사 선생님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부끄럽지만 난 이육사 선생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다.
내가 만약 이육사 선생님처럼 독립운동가였다면
모진 고문을 받고 참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의열단에 들어가 많은 독립운동을 하고
짧은 40년 동안 17번이나 옥 생활을 하셨다고 나온 것은 큰 충격이였다.
난 바보같이 이런 분은 몰랐다니 부끄러울따름이다.
이육사 같은 분들이 우리나라에 계셔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탈 없이 잘 생활하고 있는게아닌가 싶다
그래서 나도 우리나라를 위해 힘쓰신 분들이 부끄럽지 않게
우리나라를 자랑스러운 나라로 만들고 싶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힘쓰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