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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길이 전하고 널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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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중 3학년 6반 34번 정다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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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다혁 작성일10-05-11 23:49 조회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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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이육사문학관에 들어와 이육사에 대한 여러 정보를 얻고 나니 감회가 더욱 새로워요..

학교에서 지사의 길,시인의 길 이란 글을 배우기 전에 잠시 홈페이지에 들어와 이육사를 알고 배우면

 더욱 이해가 잘 되고 역사를 한 층 더 깊이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곳에 들어와 이육사 시인의 시와, 사진 등 여러가지를 보고 나니 이육사가 얼마나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에대한 관심과 독립에 대한 끝없는 갈망이 느껴져 지금의 우리와 다른 생각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의 우리같으면 과연 조국이 위험에 처했을때 이육사 처럼 적극적으로 문제의 해결에 힘을 쏟았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에..이육사가 더욱 높아 보이고 존경스럽습니다.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해 싸웠던 이육사,

 저는 정말 이육사의 태도가 부럽습니다. 제생각에는 독립을 하고 나라가 급속도로 발전을 하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심은 예전같지 않아진것같습니다.

나라의 일에 무관심하여 나라가 어떻게 되던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지금의 국민들이 반드시 이육사에 대해 많고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 이육사의 행실을 본받아 조금이라도 생각을 바꾸어 나라를 위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느낍니다.

이육사 선생님. 나라를 위해 일본에 열렬히 저항했던 당신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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