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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길이 전하고 널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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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3(원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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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은 작성일10-05-11 23:55 조회1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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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듣기전 이육사에대한 생각...

'이육사??264이거??' 

나의 머릿속엔 ..??..뿐. 제목도 보고, 이육사 사진도 보고, 또 보고..계속봤다...모르겠다..

수업중의 나의 생각...

'264가 죄수번호군..' '근데 왜 죄수번호를 사용했지?'

등 이러한 생각을 했다.(이러한 의문에 대한 해답은 책안에 있었다..)

이육사에 대해서 수업을 듣으면서 이렇게 순하게 생기신 분이 사격 솜시가 좋고 베이징에서 밀입수도하고...정말이지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맞는것같다. 외유내강..

그리고 일본인들로 인해 고문을 당하면서도 나라를 생각하고, 형제도 챙기고 정말 대단하다는 말로 감탄을 할순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이러한 일들을 하신 이육사(지사?)는 위인,아니 위인 이상이랄까?

다른 위인들도 많지만 이육사..뭐랄까.. 끌린다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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