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말을듣고 추모글을올리기위하여 이육사문학관에 들어와보니 이육사에 대한 많은자료들이 있어서 추모글을쓰는데 많은도움이 되었다.

사실 아직 교과서에 있는 글도 다 읽어보지못했기 때문에 추모글을 쓴다는것이 좀 어려운일이었다.

하지만 확실하게 깨달은것이있다면 이육사는 굉장히 대단한 인물이라는것을 깨달았다.

지사의 길을걸었고 시인의 길을 걸었으며 우리나라에 대한 강한 독립의지가 있었고

어린나이부터 많은것을 깨달았던 이육사는 우리가 존경해야할만한 인물이었다.

안중근,윤봉길,김구,육관순같은 독립운동가들처럼 알려진 독립지사는 아니었지만

뒤에서 안에서 묵묵히 지사의 길을 걸었던 위대한 독립운동가였던것같다.

지사로서 뿐만아니라 시인으로서도 많은시를 남겼던 그는 나라를 위해희생할줄알며

또 문학을비추어줄주아는 멋진사람이었다

비록지금 그를 만날수없지만 마음속으로라도 그를 떠올리며 이글을마친다

지상에서편히살수없었던 그의 일생은 하늘에서라도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