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이육사시인에 대한 존경을  표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얼마전에 이육사시인,지사에 대해 배운 학생중 한명인데요!

이육사선생님께서는 정말 강직하셨고 겸손하셨고 신중하신 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책에서 배웠을 때 선생님의 지사로서의 면모와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셨는데요..

저는 지사로서의 면모가 제 기억속에 인상깊게 남아 있었습니다..

조국을 위한 헌신적이고 강직한 선생님의 면모는 제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저라면 저렇게 조국을 위해 헌신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선생님의 용기있고 강직한 모습이 저는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시는 겉으로 드러내서 자신의 감정,의지를 표현하는것이 아니라

조용하게 굳게 자신의 의지를 의견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비록선생님의 시를 3편밖에 찾아보지 못하였지만 이3편의 시를 통해

다시한번 우리나라독립을 위해 순국하신 여러 분들을 생각해보고

지금 우리가 해야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분 한분 시인을 알아갈때마다 제가 한사람 한사람 알아가고 있을 때마다

점점 뿌듯해집니다,   이번에 알게된 지사, 시인 이육사 선생님은 제 마음속에 계속 남아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