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여자중학교 30720 신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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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은빈 작성일10-05-12 23:54 조회1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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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당신을 알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우리를 위해, 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습을 보면서
내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고 아끼지 못한 제가 죄스러웠습니다.
당신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모든 독립 지사들의 염원과 바램에
부끄러운 대한민국 국민이 되지않도록 더 사랑하고 더 아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처 내 나라를 사랑하고 아끼지 않아서.
지켜봐 주십시오. 당신이 염원했던 나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