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여자중학교30907 김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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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여빈 작성일10-05-14 00:48 조회1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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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선생님
저는 여빈이라고해요.
제가일제시대에살아보지못했지만
육사선생님께서투쟁하시고 고문당하시는걸보면서
정말탄압도심하고
그속에서 나라를지키시기위해서 목숨을바치셨던
선생님이 너무자랑스럽고 고마워요
육사선생님같은 독립운동자분들이있었기에
지금의 저희가이렇게 편안하게살고있는거겠죠.
우리는 당연하게 대한민국이란나라가우리나라라고
생각하고있지만 이러는게
다 선생님같은 애국자분들의 수많은 노력과희생이
있었기에..가능햇던일이였던것을..
다시한번깨닫고 나라의소중함을깨닫는시간이였어요.
선생님께서 남기신마지막말...
'아빠 다녀올께'....
이말하나가..마지막말이셨다고....
따님께서 아버지를엄청 자랑스러워하실거같아요.
아버지가없이큰서러움..고통..
그것보단
우리아빠가자랑스런 독립운동가야..
라는자부심도 굉장히 클거같아요..
다시한번
나라에대한 고마움 애국지사분들의 노력과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늦어서죄송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