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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 30834 조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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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소영 작성일10-05-23 14:23 조회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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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육사선생님, 학교에서 국어시간에 이육사에 대한 전기문을 읽고 늦게 알게되서 쑥스러울뿐이에요.

이육사 선생님의 전기문을 읽으며 조국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감동을받았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모진 고문을 이겨내고 독립운동을 하신 이육사선생님을 보고

 만약 제가 그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절대 저런 생각 조차 하지 못하고 그냥 조용히 살아갔을거에요

그때 나라를 사랑했던 이육사선생님과 같은 독립운동가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다고 생각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육사선생님의 조국애와 열정을 본받아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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