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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 30513 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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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경 작성일10-05-23 15:12 조회1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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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국어책에서 이육사 선생님의 생애에 관해 배웠습니다.

일제 시대 때 저희 나라의 독립을 누구보다도 바라셨던,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희생하신 이육사 선생님.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선생님이 돌아가신 후에 얼마 안되어서 독립을 했으니까요...

독립하는 순간 선생님이 살아계셨다면 그 누구보다도 기뻐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나의 이익보다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 일들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조국에 대한 사랑과 열정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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