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육사 선생님 저는 지현준이라고합니다 학교에서 이육사선생님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모진 고문을당하시면서까지 조국을위해 열심히 일해주신점 정말 감사합니다.제가 그렇게 힘든고문을 당햇더라면

저는 정말 참을수없어서 독립군을 그만하려고 햇을텐데 선생님께서는 어린나이에서부터 여러차례나 고문을 당하시면서도 굳건히 나라를 지키신점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선생님뿐만 아니라 선생님 동생이나 형같은 가족들도 열연한 독립군이엇다는 점에서도 대단합니다 광복하기 1년전 세상을 떠나신게 진짜 아쉽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셧다면 그토록 원하시던 광복을 맞이할수잇엇는데 ,,저도 지금이라도 나라를 소중히 생각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