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육사 선생님을 알게된 계기는 국어 시간에 이육사 선생님의 전기문을 읽고난 뒤입니다.

이육사 선생님의 전기문을 읽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만약 고문을 한번 이라도 당했더라면 포기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육사 선생님께서는 여러차례의 고문에도 불구하시고 조국을 위해 아픔을 참으시고, 여러차례의

옥살이에도 포기 하시지 않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육사 선생님 같으신 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육사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