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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중 30613 김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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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관 작성일10-05-24 23:06 조회1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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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국어시간을 통해 이육사 선생님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이육사 선생님은 정말 존경스러운 독립운동가중 한명이셨습니다.

그 분은 40년 생애동안 17번의 수감살이를 하셨다고 배웠습니다.

17번의 수감생활이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이 안 갑니다.

하지만 그 힘든 옥살이를 버티시는것이 민족의 독립을 위한 것이었다는것에

다시 한번 존경합니다.

이육사 선생님은 시인의 길도 걸으셨는데요,

그 시 들중 하나인 '꽃'의 일부분을 보았는데요.

표현이 너무 감탄스러웠습니다.

만일 일제강점기가 없었다면, 이육사 선생님은 유명한 시인이 되지 않으셨을까 상상도 해봤습니다.

정말 이육사선생님은 다 방면으로 존경스러운 면모가 많으신것같습니다.

국어 시간에 배운 내용을 계기로 이육사선생님을 본받아 끈기와 인내심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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