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30735최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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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보윤 작성일10-05-24 23:36 조회1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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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육사선생님. 저는 선생님을 학교수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비록, 이육사선생님에 대해 배운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선생님의 삶에 대해 보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모진 고문의 고통 속에서도 애국심이라는 단어가 있기에, 선생님은 그 고통을 참고, 이겨낼 수 있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바라시던 조국의 광복을 1년 앞두고 돌아가시게 된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선생님과 많은다른 분들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처럼 저도 제 마음속에 애국심을 갖고 지내는 애국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