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중 30837 한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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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맬로 작성일10-05-24 23:56 조회1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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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육사선생님..
저는 며칠전 교과서에서 이육사 선생님에 대한 글을 보고 처음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왠지 죄송합니다..저는 독립을 위해 몸바치신 분이시라면 유관순님...밖에 생각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육사님은 제 가슴속에 아마 영원히 기억될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서 당신의 육체와 정신을 희생하시면서 까지 지켜주시고..도와주시고..끝까지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여기여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부디 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