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국어시간에 전기문을 읽고이육사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이육사선생님을 별로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독립을위해서

힘쓰신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돌아가신지 바로1년후

광복이었는데 선생님이 못보셔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독립을위한 강한 의지를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선 

생님의 이름뜻에  '우리는 조국을 지키지 못한 영원한 죄인이다' 

라는 말씀을 남기셨네요 저는 이말의 존경심을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선생님을  존경하여 추모하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