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방명록

본문 바로가기

추모방명록
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길이 전하고 널리 알립니다.
추모방명록
홈 현재위치 : 홈 > 추모방명록

 

치악중학교30824이교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초이 작성일10-05-25 18:35 조회125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

 

저는 이육사 선생님에 대해서  국어시간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일제강점기당시 많은고문을 당하셧고, 17차례나 옥살이를 당하셨다는데

 

선생님은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매우 힘쓰셨다는 걸 크게 알수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일제강점기에 살았다면 이육사선생님처럼 우리나라를 위해 내 모든걸 바칠 수 있었을까요?

 

내 생명을 담보로 무장투쟁을 하진 않았을것 같아요

 

지금은 제가 혹은 국민이 나서서 일제강점기와 같이 나라를 지켜야하는 상황이나 식민지배를 받고 있는 상황이 아

 

닙니다. 하지만 제가 선생님과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서 선택을 해야 했다면 어땠을 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이름뜻에  '우리는 조국을 지키지 못한 영원한 죄인이다' 

 

라는 말씀을 남기셨네요 저는 이말의 존경심을 느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에 선생님 깨감사드림니다

 

 

 



36604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
전화: 054-852-7337 / 팩스 : 054-843-7668 / 이메일: yuksa264@daum.net
Copyright 2009 by 이육사문학관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