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이육사 선생님에 대해서 국어시간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일제강점기당시 많은고문을 당하셧고, 17차례나 옥살이를 당하셨다는데
선생님은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매우 힘쓰셨다는 걸 크게 알수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일제강점기에 살았다면 이육사선생님처럼 우리나라를 위해 내 모든걸 바칠 수 있었을까요?
내 생명을 담보로 무장투쟁을 하진 않았을것 같아요 |
지금은 제가 혹은 국민이 나서서 일제강점기와 같이 나라를 지켜야하는 상황이나 식민지배를 받고 있는 상황이 아
닙니다. 하지만 제가 선생님과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서 선택을 해야 했다면 어땠을 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이름뜻에 '우리는 조국을 지키지 못한 영원한 죄인이다'
라는 말씀을 남기셨네요 저는 이말의 존경심을 느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에 선생님 깨감사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