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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중 30823 이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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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호 작성일10-05-25 20:59 조회1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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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는 거의 매일같이 감옥을 자기 집 처럼 들락날락 거려서 힘들었을법도 한데 굽히지 않고 계속 조국을 위해 독립운동한 행동이 자람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아쉬운 점도 있다 이육사의 집은 퇴계이황의 자손이기도 하고 그는 어렸을대 부터 총명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또한 그는 그의 할아버지 이중직으로 부터 한학을 배웠고 보문의숙을 ,백학서원을 거쳐 일본에 까지 유학을 다녀왔다. 물론 그는 조선인학살이라는 일본인들의 행동을 보았지만 그의 재능을 제대로 써보지 못한것이 조금 아쉽다 만약 내가 그였다면 조용히 베이징으로 공부하러 가 그곳에서 열심히 시인활동과 문학활동을 했을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나라를 구해야겠다는 그의 정신만은 정말로 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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